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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청소년홍보기자단


우리가 가져야 할 흐름  낙서장 

2017.01.13. 22:5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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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살면서 단 한 번쯤은 해보았을 질문. “나는 어떻게 태어난 것일까”, “왜 태어난 것일까 이 질문들에 대해 우리들은 지금까지 삶에서 어떤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까? 좀 더 앞서나가서 우리들은 이러한 질문들을 왜 던지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스트레스중 하나는 도대체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입니다. “좋은 대학의 간판을 쟁취하기 위해서이다.”, “나중에 취업을 잘하기 위해서이다.”라는 어른들의 말은 아직 사회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그저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하고 답이라 할 수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좋은 대학에 가야하고 취업을 잘 해야 하는 이유조차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인간존재의 이유를 묻는 것과 배움의 목적을 논하는 것이 저는 비슷한 상황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도 힘들고 막막한 삶에서는 꼭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의구심과 절망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면 교대를 가야겠다는 목적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공부의 이유가 생기는 것처럼. 나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알게 되는 순간 자연스럽게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고 삶의 목적이 생길 것이라는 희망 때문에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왔던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다시 이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고, 그 시초는 무엇이며 시작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생()을 이어왔을까요?

 

 

(출처: 구글 이미지)


  우리들의 시초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리역사의 뿌리를 먼저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역사는 흔히 반만년 역사라고 이야기하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대한민국까지의 역사가 약 반만년이 걸린 역사랍니다.

 

 모두들 단군신화는 익히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구름을 타고 풍백, 운사, 우사, 구름, 비를 주관하는 신들과 함께 세상에 내려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으로 나라를 세우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자 환웅이 쑥과 마늘을 이용해 곰과 호랑이를 시험하고 이를 버텨낸 곰은 결국 사람이 되었고, 사람이 된 곰인 웅녀가 환웅과 결혼해 낳은 아들이 바로 단군왕검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


 이렇게 단군왕검이 왕이되어 탄생한 나라가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며 이름대로 신화이기 때문에, 단군왕검이 약 1800년 동안 한 나라를 다스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우리 역사의 뿌리인 단군신화는 허구일까요 아니면 사실일까요?

 

 사실은 여기에 우리가 교과서에서도 보지 못했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단군왕검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닌 지금의 대통령과 같은 하나의 직책의 이름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단군왕검이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은 한 명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 약 47명의 왕으로 이루어졌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더 놀라운 사실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의 왕이 되기 이전입니다. 분명 단군신화에 따르면 환인의 아들인 환웅이 내려와 웅녀()’와 결혼을 해 단군왕검이 태어났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군왕검처럼 환인과 환웅, 웅녀는 모두 단군왕검처럼 하나의 직책일 수 있지 않을까요?

 

 고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고조선 이전의 나라가 존재했었답니다. 바로 환국 배달국입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우리나라의 역사가 고조선부터 지금까지 반만년 역사라고 하지만, 여기에 환국과 배달이 더해지면 약 만년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서 배웠을 세계의 4대문명들 중 이 환국과 배달국의 문명인 홍산문명이 지금까지 발견된 4대 문명들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홍산문명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재발견된 지금, 홍산문명에서 발견되는 여러 유물들이 환국과 배달국의 존재, 또 인간의 시초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실체를 조금씩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의 시초가 우리들의 조상으로부터 시작하였다고 말한다면, 여러분들은 믿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집트엔 피라미드, 메소포타미아엔 지구라트 등 밑에서부터 넓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쌓아올려 하늘로 올라가는 듯이 지어진 전 세계의 여러 신전들은, 모두 홍산문명에서 시작하였으며 전 세계 곳곳에서 그렇게 비슷하게 생긴 신전들이 발견되는 이유 또한 전 세계의 모든 문명들이 각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 발전된 것이 아닌 하나의 문명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듯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덧붙여 한글 창제의 시초를 들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조선의 왕 세종은 분명 나는 훈민정음을 만들 때 옛글자를 참고하여 만들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옛글자는 언제의 글자일까요? 한글은 상형의 원리로 그 모양을 사람의 발음기관 모양과 우주의 구성요소로 자음, 모음을 나누어 만든 음소문자이기 때문에 표어문자인 한자의 뜻과 음을 구별할 수 없는 어려움을 보완한 문자입니다. 이렇듯 발전된 문자가 조선시대 때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의 기반이 된 녹도문자 가림토 문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녹도문자와 가림토 문자는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문자들로, 녹도문자는 세계에서는 최초의 문자로 배달국에서 출발하였으며 이는 중국 한자의 시작인 갑골문자에 영향을 주었고 이후 고조선으로 와서 녹도문자가 발전된 형식인 가림토 문자가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림토 문자는 일본어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달국과 고조선에까지 발달한 우리의 문자가 조선시대에 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에 의해 다시 훈민정음으로 재탄생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위인들을 이야기 할 때면 대부분 조선시대의 왕이나 장군, 일제강점기 시대의 독립 운동가들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약 만년의 역사라고 가정하였을 때, 환국과 배달국, 고조선까지의 역사는 약 7000년이며 그만큼이나 이 국가를 다스려온 사람들 중에는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의 위인만큼이나 훌륭한 지도자들이 정말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뿌리인 이 역사에서 우리들은 최초 문명의 직속 후손들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전 세계가 각자의 문화와 인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하나의 문명으로부터 멀리 퍼져나갔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고려시대에는 몽골의 간섭, 조선시대 후반에는 일제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민족의식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나라를 되찾으려 노력할 수 있었던 그 엄청난 힘은 아마도 뿌리 깊은 우리민족의 역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환국으로부터 시작한 역사의 깊은 뿌리는 배달-고조선-북부여-삼국-고려-조선,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그 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시작은 선()했고, 이로웠지만 시간에 흐름에 따라 한반도에서 여러 나라들이 흥망성쇠를 반복하고, 침략을 당하고 나라를 빼앗기는 아픔도 적지 않았습니다. 군주도 언제나 백성을 보살피는 것이 아닌 지배하려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의해 죽음을 반복하였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언제나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해 애썼고 결국 해냈습니다.

 

그들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가 이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요? 살기 좋은 곳에 터를 마련해주고, 역사를 잊지 않게 해주고, 조상에 대한 자부심을 안겨주었던 조상을 따라 우리는 이 고귀한 문화와 정신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 한 명의 지도가 만 백성을 가르치고 보살폈다면 이제는 우리가 한 국가의 주인이 된 마음으로 소수에게만 나라를 운영하도록 두어서는 안 됩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하는 마음으로 이 시대의 건국이념인 민주주의를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는 것, 또한 우리들이 발전시켜 나간 것들과 그 이전의 교훈들을 후손들에게도 그대로 남겨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정세가 불안정하고 힘든 시기에 역사적 신드롬이 일어난 것 또한 민족의식을 고취시켜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민주주의의 실현을 몸소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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