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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 여러분!

단군조선 이전에 18대에 걸친 환웅들이 통치한 배달이 있었으며, 이 배달족은 환국이라는 나라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지금부터 6천 년 전 환웅이 3천명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백두산)으로 와서 신시에 배달국을 세우셨습니다. 이 3천명의 무리가 바로 제세핵랑입니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갖고 동방을 개척한 개척자들이었습니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국자랑이 있었고, 북부여의 천왕랑,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무절, 신라에는 화랑이 있었습니다. 모두 독서와 무술을 익히는 청소년 단체로 여기서 길러진 청년들이 나라의 튼튼한 기둥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젊은 무리를 옛 기록에서는 낭도라고 하였습니다.

배달 이전에는 환국이 있었습니다. 이 오랜 환국시대부터 우리 조상들은 천지인(天地人)에 관한 심원한 사상을 담은 경전을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전하는「 천부경」이 그것입니다. 환국을 이은 배달시대에도 「천부경」을 좀 더 부연한 경전으로 「삼일신고」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조상들은 우주와 인간에 대한 철학과 수행의 도道를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제세핵랑을 비롯한 낭도들이 배우고 실천하던 이러한 사상을 낭가사상이라 합니다. 

대한사랑은 이러한 낭가의 뿌리와 명맥을 잇는 단체입니다. 잃어버린 대한의 뿌리 역사와 낭가정신을 밝히고 공부해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르고, 국민의 자존감을 높여 밝고 희망찬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려는 역사문화 단체입니다. 대한사랑은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추도록 하기 위해 역사탐방과 독서클럽, 역사세미나, 체험학습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청소년 대한사랑은 ‘국사 교과서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 한국사 ‘국통맥 바로잡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소년 대한사랑 홍보기자단’ 활동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리고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청소년 대한사랑’이 바로 21세기의 낭가와 화랑이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