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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사랑 기자단 글쓰기

저는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치신 독립 운동가, 이시영 선생님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시영 선생님은 1891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부승지에 이어 우승지에 올라 내의원·상의원의 부제조를 겸하셨고, 다시 참의내무부사·궁내부 수석참의를 역임하셨으나, 1896년 장인인 김홍집(金弘集)선생님께서 살해당하시자 사직하셨습니다. 1905년 외부교섭국장에 재 등용되셨고, 1906년 평남 관찰사로 나가셨다가 1908년 한성 재판소장 ·법부  민사국장·고등법원 판사 등을 역임하셨습니다.
1910년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자 만주로 망명하여 류허현에서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 뒤의 신흥무관학교)를 설립, 독립군 양성에 힘쓰다가 1919년 4월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법무총장·재무총장을 역임하셨습니다. 1929년에는 한국 독립당 창당에 참가하여 초대 감찰 위원장에 피선되셨고, 1933년 임시정부 직제 개정 때 국무위원 겸 법무위원이 되셔서 독립 운동을 계속 하시다가 1945년 8·15광복과 더불어 귀국하셨습니다.
그 뒤 대한 독립 촉성회 위원장으로 활약하시다가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뒤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제헌 국회에서 초대 부통령에 당선되셨습니다.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하여 헌신하셨으나 이승만 대통령의 견제와 실정으로 뜻을 펴지 못하시다가 1951년 '거창 양민학살 사건'과 '국민방위군 사건'을 계기로 이승만 정부의 실정과 부패를 성토하는 〈국민에게 고한다〉라는 성명서를 국회에 전달하고 부통령직을 사임하셨습니다.
이후 한동안 정계를 떠나 있다가 1952년 5월 민주국민당의 거듭된 요청으로 제2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10.9%의 득표에 그쳐 이승만(74.6%)·조봉암(11.4%)에 이어 3위로 낙선하셨으며, 1953년 4월 17일 피난지인 부산에서 노환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장례는 국민장을 치른 뒤 서울의 정릉 남쪽에 안장되었다가 1964년 지금의 강북구 수유동 73-3번지로 이장되었다고 합니다.
이른바 삼한갑족이라 불리던 명문가의 후손으로서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뒤 형 건영·석영·철영·회영, 동생 호영과 함께 6형제가 전 재산을 바쳐 독립운동에 투신한 집안으로 유명하며, 정부 수립 후인 194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대종교 활동에도 힘 써 사교교질·원로원장 등을 맡았으며, 저서로는 《감시만어(感時漫語)》가 있다고 합니다.(출처-두산백과)
이시영 선생님께서는 고위계층이신데 많은 재산들을 모두 독립 자금에 사용하시고 정작 이시영 선생님과 그의 형제분들은 가난하게 사셨다고 합니다. 
『청렴하기로 유명했던 이시영 선생님은 "송곳 하나 꽂을 땅도 남겨주지 않았다"고 후손들은 전했다. 한때는 서울 중구 일대 2만평 넘는 땅이 선생 가문의 재산이었으나, 선생은 전 재산을 팔아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만주로가 신흥무관학교를 세웠는데, 그 학교는 이회영李會榮, 이시영李始榮선생 6형제가 6천 석이나 되는 토지, 돈으로 따지면 40만 원을 팔아 만든 것이었다.[요즘 가치로 600억원에  이른다고함]
- 출처 : 노블레스 오블리주, 예종석 지음, 38쪽』
이처럼 많은 재산을 독립자금에 쓰셨다고 합니다. 600억원이면 평생을 일 하지 않고 써도 남는 돈 일텐데 그 돈을 다 독립 자금에 쓰셨다는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교과서에서 봤던 신흥 무관 학교를 이시영 선생님께서 설립 하셨다는 것을 알고나니 더 대단해 보였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만약 나라가 빼앗긴다면 나는 내 모든것을 버리고 쏟아부어서 나라를 되찾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시영 선생님같은 독립 운동가 분들 덕분에 내가 우리나라에서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이시영 선생님의 묘
두번째 사진-신흥무관학교의 학생들
세번째 사진-이시영 선생님의 사진
http://youth.daehansarang.org 대한사랑 기자단-이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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