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분의 쌤과 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사전 모임 후에 경복궁 고궁박물관을 가던 중 우연히 역사박물관에서 안중근 특별 전시회를 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들어갔어요.
다시금 봐도 가슴 뜨거워지는 그 날의 사건!
다시 나의 마음이 울었다.
그래서 울림으로 제목을 지었나봐요.
여러분도 가셔서 울림을 넘어 떨림. 전율. 감동 받는 시간 가지세요.^^